밝은세상안과의 시작, 1994년 김진국 원장으로 부터
눈이 불편한 모든 이들에게 밝은세상을 선물해 드리겠다는 신념으로
1994년 7월에 부산에서 안과를 개원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김진국 대표원장이 당시에 ‘김진국 안과의원’으로 부산 부전동에서 개원을 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라섹과 노안수술을 최초 도입. 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발자취
1997년, 뜻이 맞는 동료 의사들과 함께 ‘밝은세상안과’를 처음으로 개원하게 됩니다.
1999년에는 라섹수술 개발자인 이탈리아의 카멜린(Camellin) 박사와 국내에서 최초로 라섹수술을 도입했으며,
동아시아 수료권도 함께 부여받았습니다. 이때의 라섹(LASEK; Laser epithelial keratomileusis)은
2000년에는 노안수술의 창시자 샤커박사와 국내에서 처음, 공동으로 노안수술을 진행했습니다.
2008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벨리노 DNA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서, 0.1%의 확률로 발생되는
각막이상증 환자들을 사전에 찾아내서 부작용도 잡아내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보다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게 ‘밝은세상’을 열어드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밝은세상안과, 국내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밝히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라섹과 노안수술을 도입하고 보급하며, 항상 시력교정술 분야를 선도해 오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지금은 밝은세상안과와 유사한 상호를 가진 안과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고객들에게 밝은세상을 선물해드리고 싶은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지도록,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시력교정술을 선도하는 안과가 되도록
더 정진하고 노력하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되겠습니다.